스타2 근황 : 대회를 위해 PC방에 캠 챙겨간 이탈리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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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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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
강승
레이너
현재 스2판 씹어먹는 02년생 저그로
사실상 세계 3황임
여기에 한국인 토스 지난달에 T1에 합류한 hero 김준호가 있음
레이너는 18년에도 만 16세의 나이에 홀로 혈혈단신 한국넘어와서 GSL 예선부터 차례차례 뚫고
최연소 외국인 CodeS 진출자가 됨
이후에 또 22년에도 한국에 와서 GSL을 도전했으나 조별리그 1위로 토너먼트진출, 첫 라운드에서 패배후 패자전에 연달아 패배후 짐쌌음
한국은 더이상 신인 프로선수가 유입이 되지 않아서
(는 걍 전세계적으로 스2판이 딱 정체되고 더이상 유입도없음)
하던 사람들이 꾸준히 하고있음
박령우 조성주 박한솔 강민수 등등 딱 고인물그자체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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