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자의 모습을 그린 만화가가 말한 허구적 요소 댓글 0 조회 521 3시간전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주먹밥에 마/약을 섞어서 팔고 상대 조직에게 습격받는 게 일상인 일본 동네를 다룬 만화. 작가의 말에 따르면 사실 주먹밥에 넣어서 파는 연출만큼은 뻥이니 안심해도 된다고 함! 고향 최고! 란 제목의 만화인데 자전적인 성격을 띄고 있으며 상당수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함 이 작가가 그린 단편 중 하나인 "각성제에 손을 댄 이야기"가 자주 올라와서 은근 그림체는 익숙할거임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10.22 의외로 잘 모르는 세계지도의 진실 10.22 요즘 인기 많다는 손목시계 10.22 옛날 아재들 골목길 무시무시했던 장난감 10.22 서울 상급지 한 방에 정리 10.22 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심심치않게 들어오는 상담 10.22 서울 VS 대구 월세 체감 10.22 한국에서 기후 위기가 잘 체감 안 되는 이유 10.22 공사장에 고양이가 돌아다녀 화난 아재들 10.22 일본군이었던 심영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 10.22 미국 국방부 대변인 "니 엄마가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