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 & 흑누나가 경험한 편견이 1도 없는 올리브영 직원 댓글 0 조회 590 3시간전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갓파님의 최신 글 10.22 서울 상급지 한 방에 정리 10.22 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심심치않게 들어오는 상담 10.22 서울 VS 대구 월세 체감 10.22 한국에서 기후 위기가 잘 체감 안 되는 이유 10.22 공사장에 고양이가 돌아다녀 화난 아재들 10.22 일본군이었던 심영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 10.22 미국 국방부 대변인 "니 엄마가 사줌" 10.22 마약 중독자의 모습을 그린 만화가가 말한 허구적 요소 10.22 어느 헬스 트레이너의 수업 10.22 네덜란드 길 바닥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명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