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터진 심해 UFO 관련 폭로 

미국에서 터진 심해 UFO 관련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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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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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4chan에서 관련자가 병사 직전에 폭로.
 

 
 
1. 제작 기지 (Construction Facilities)
 
1A. UFO는 해저에 있는 이동식 건설시설(factory ship) 에서 제작.
1B. 기지는 접근 즉시 파괴하거나, 아예 며칠간 사라짐.
1C. 시설은 부식·녹이 발생하지 않음, 해저에 있어도 손상 없음.
1D. 주요 활동지: 버뮤다 삼각지대, 카탈리나 섬, 남극 등.
 
2. 제작·재활용 방식
 
2A. 임무마다 맞춤 제작 → 출격 후 회수, 열신호 기반 재용해로 재활용 추정.
2B. 공정은 효율적이며 수십 년간 동일 합금·재료 사용.
2C. 일부 금속은 off-world 원소, 일부만 지구 자원 사용.
 
3. 형태와 크기
 
3A. 디스크형(원반), 오브형, 버거형, 배형 다양.
3B. 시가형(cigar) 은 매우 희귀, 발견 시 ‘경력 바뀔 수준’.
3C. 크기는 소형 드론급부터 대형 수송선까지 다양.
 
4. 내부 구조
 
4A. 내부는 좁고 불편, 인간 키(5’8”)도 펴기 어려움.
4B. 도구는 고정, 자유 배치 아님.
4C. 언어·기호: 곡선과 점 위주의 낯선 체계.
 
5. 탑승자(휴머노이드)
 
5A. 일부 UFO는 유인기, 작은 휴머노이드 탑승.
5B. 첫 목격된 시신은 인간 연구자도 충격을 받을 정도로 생생.
5C. 감정 존재: 불쾌·분노 표현, 특히 전쟁·갈등 주제에 민감.
5D. 하지만 인간에 대한 공감은 낮음.
 
6. 비행 특성
 
6A. 무소음 비행, 검은 금속빛.
6B. 관성 제어 → 인간이 버틸 수 없는 선회 가능.
6C. 공중·수중 모두 활동.
6D. 스텔스 기능은 드물지만 존재.
 
7. 추락·충돌
 
7A. 추락 원인: 환경 변수, 기체 결함.
7B. 잔해와 시신이 회수되기도 함.
7C. 충돌 시 전자기 교란 발생 → 주변 장비 정지.
 
8. 무기·장비
 
8A. 무기 존재, 그러나 항상 회수팀이 먼저 가져감.
8B. 레이저 기반 장비 다수.
8C. 인간 무기 장착 실험도 진행됨.
 
9. 납치 도구
 
9A. 뇌졸중 유사 상태 유발 → 저항 불가.
9B. 알약 크기 삽입체 → 극심한 고통.
9C. 눈 강제 개방 장치(배터리형).
 
10. 조명 색상 코드
 
10A. 주황 = 생체 스캔/납치.
10B. 빨강 = 방어 모드, 거리 계산.
10C. 흰색 = 무기 발사.
 
11. 에너지·합금
 
11A. E115: 자체 중력장 생성, 엔진이 증폭.
11B. 지상 실험: 밀리초 단위 붕괴.
11C. 합금: 재현 불가, 초고강도·내열성.
 
12. 자원 채굴
 
12A. 공장은 채굴 기능 탑재.
12B. 금·은·철 추출, 그러나 금은 핵심 목적 아님.
12C. 주 대상은 희귀 원소.
 
13. 우주 출입
 
13A. 대부분 해저에서 제작·운용.
13B. 그러나 가끔 우주에서 들어오거나 나가는 사례 목격.
13C. off-world 자원 사용 증거 있음.
 
14. 전자기 교란
 
14A. 선박 항해 시 장비 정지.
14B. 항공기 통신·무기 교란.
14C. EMP 유사 현상 발생.
 
15. 인간 무기와 비교
 
15A. 기존 총기에도 취약할 수 있으나 불확실.
15B. 레이저 무기는 거의 확실히 효과적.
15C. 인간이 아직 추적·격추는 거의 불가.
 
16. 스텔스 기술
 
16A. 기체 20대 중 1대 정도만 보유.
16B. 추락이 드물어 잔해 확보 어려움.
16C. 내부 구조 달라도 동일한 스텔스 기술 공유.
 
17. 인간 활용
 
17A. 인간 무기 장착 실험.
17B. 관성 감소 연구.
17C. 정찰(ISR) 용도는 확인 불가.
 
18. 대기권 밖 활동
 
18A. 자주 대기권 밖으로 나감.
18B. 실험·관찰 목적으로 보임.
 
19. 언어와 의사소통
 
19A. 기호체계: 곡선·점 기반, 인간 언어와 무관.
19B. 생각 기반 콘솔 존재 → 집중으로 작동.
19C. 집중 흐트러지면 실패.
 
20. 생물학적 특징
 
20A. 탄소 기반일 가능성 큼.
20B. 인간과 생리적 유사성 존재.
20C. 인류를 창조물·실험체로 간주했을 가능성.
 
21. 의도·태도
 
21A. 인류를 파괴하려는 목적은 없음.
21B. 감시·억제·관찰이 핵심.
21C. 필요시 개입(핵무기, 대재앙).
21D. 태도는 냉정한 관리자 수준.
 
22. 납치·실험 목적
 
22A. 생체 데이터 수집.
22B. 방사능·질병 노출 지역 주민 실험.
22C. 대규모 개입보다는 제한적.
 
23. 감정 표현
 
23A. 전쟁·핵무기 → 분노·불쾌감.
23B. 인간에게는 차갑고 무관심.
23C. 하지만 감정은 존재.
 
24. 정부 연구
 
24A. 미국, 러시아, 중국 모두 회수·분석 시도.
24B. 중국: 빔 무기 불완전 재현 → 폭발 위험.
24C. 미국: 내부도 전부 모름, 분할 구조.
 
25. 은폐 체계
 
25A. 과거 MJ-12 존재했으나 현재는 해체.
25B. 지금은 디스인포·혼란 조성 위주.
25C. 정부는 “대중은 어리석다”는 인식으로 은폐.
 
26. 사회·정책 영향
 
26A. Space Force는 대중 상대로 허위 정보 유포 역할.
26B. 영상 공개 → SpaceX 등 민간기업 활성화 계기.
26C. 정부 간 정보 공유는 제한적.
 
27. 전자기 방사선
 
27A. 기체 대부분 방사선 방출.
27B. 착륙지 방사능 흔적 = 기체에서 기인.
27C. 인간 조사자들도 피폭 위험.
 
28. 기술 확산
 
28A. 레이저 기술은 이미 민간·상업용에서 사용.
28B. 다른 외계 기술은 재현 실패.
28C. 합금·중력 제어는 미완성.
 
29. 신화·별칭
 
29A. 건설 시설을 “아틀란티스”라 부르기도 함.
29B. 오래된 농담처럼 전해짐.
29C. 과거 문명 전승 가능성 제기.
 
30. 전투력·방어력
 
30A. 기체는 자체 방어 모드 보유(빨간 빛).
30B. 얼굴 표정·적대성도 감지.
30C. 방어·회피 능력은 인간 무기 대비 우위.
 
31. 의사소통 능력
 
31A. 인간의 컴퓨터 기술 인식함.
31B. 그러나 입력 장치 조작은 불가.
31C. 자체 디지털 통신은 존재.
 
32. 대중과의 관계
 
32A. 공개 거부 이유: 사회 붕괴 우려.
32B. 일부는 고의로 허위·혼란 유포.
32C. 대중은 “멍청하다”는 정부 관점.
 
 
 
 
최종 요약
 
UFO는 해저 이동식 공장에서 맞춤 제작, 접근 시 파괴.
 
일부는 우주 출입하며 off-world 자원 사용.
 
합금·E115는 인류 재현 불가.
 
기체는 관성 제어·스텔스·전자기 교란 능력 보유.
 
휴머노이드 탑승자 존재, 감정은 있으나 냉정·비우호적.
 
의도는 인류 파괴가 아닌 관찰·억제·관리, 동물원 관리자적 태도.
 
납치·실험은 부수적 피해.
 
정부는 디스인포·은폐 전략으로 통제.
 
기술 일부(레이저)는 확산됐지만, 핵심 기술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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