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국회의원직을 어떻게든 세습시키려던 이유 댓글 0 조회 543 7시간전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00년대 초반 자민당의 절반이 세습. 전체는 38% 2010년대 말 전체 26%가 세습 부모와 자식이 각각 후원 정치단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 부모가 자신의 단체 자금을 빼서 자식의 후원단체에 돈을 얼마를 보내든 증여세가 없음 부모가 사망한 경우 부모 후원단체의 자금을 자식의 단체로 전부 옮겨도 상속세가 없음 세습 정치인만이 할 수 있는 직위와 재산을 무과세로 대대손손 보전하는 마법 참고로 밈으로도 유명한 편쿨섹좌는 4대 100년이 넘게 세습중이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9.09 신입사원이 첫 월급 탔다고 한턱 쏘네요 09.09 황금연휴 해외여행 계획중인 사람들 체크할 사건 09.09 최근 삼성의 정보력 근황 ㄷㄷ 09.09 공포) 당근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던 거울을 판매한 사람 09.09 중동 지역에서 길을 물어보는게 위험한 이유 09.09 딩크나 비혼들은 왜 육아정책이 나오면 분노함? 09.09 이쯤 다시보는 skt 해킹사태때의 kt 09.09 강릉 현재상황 초간단 요약 09.09 근무 태도가 불량인 여자 알바 09.09 횟집 사장이 무서워한다는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