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소리에 꼭지 돌아간 아버지 댓글 0 조회 567 4시간전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애지중지하던 아들이라 월에 100만원가까이 사용하게 해줬던 엄카도 정지시켰고 같이 밥을 먹는것 자체도 혐오하게 되었다고 하고 어머니도 아들에게 많이 실망했다고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9.05 반박불가... 치명적이라는 아이폰 최대의 적 09.05 놀랍게도 성공한 사람들은 후자였다고.. 09.05 skt 보안 유출, 너무 낮은 통신 요금이 불러온 참사 09.05 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끔찍한 교통사고 09.05 점점 말이 짧아지는 택배기사 09.05 장사 ㄹㅇ 개쳐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09.05 민트초코맛이 날거 같은 생선 ㄷㄷ 09.05 남친이랑 술 마실 거라는 여자 09.05 일본 새우깡 근황 ㄷㄷ 09.05 텃세 어나더레벨로 진짜 심한 알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