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나르다 지친 호박벌 뒷모습 댓글 0 조회 533 4시간전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호박벌은 꽃에서 꿀과 꽃가루를 모으다 지치면 그대로 꽃 위에서 잠들기도 한다.다리를 꽃잎에 걸치거나 줄기를 끌어안은 채 휴식을 취하며, 이때 더듬이와 날개는 축 늘어진다.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9.05 반박불가... 치명적이라는 아이폰 최대의 적 09.05 놀랍게도 성공한 사람들은 후자였다고.. 09.05 skt 보안 유출, 너무 낮은 통신 요금이 불러온 참사 09.05 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끔찍한 교통사고 09.05 점점 말이 짧아지는 택배기사 09.05 장사 ㄹㅇ 개쳐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09.05 민트초코맛이 날거 같은 생선 ㄷㄷ 09.05 남친이랑 술 마실 거라는 여자 09.05 일본 새우깡 근황 ㄷㄷ 09.05 텃세 어나더레벨로 진짜 심한 알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