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댓글 0 조회 534 08.10 22:31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7779_36126.html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8.13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8.12 집에 데려오면 부모님 좋아죽는 여친 관상 08.12 미국 총포사에서 바로 쫓겨난 손님 ㄷㄷ 08.12 블라인드에 올라온 여자친구 급구 조건 08.12 게임 시리즈 넘버링 잘한 예시와 못한 예시 08.12 맞고 나서 합의금 받는다는건 어리석은 생각 08.12 오늘 당근보다가 눈물이 났다 08.12 진짜 어질어질한 상가 화장실 근황 08.12 요즘 불법토토 이벤트 근황 08.12 물의 무게를 무시한 자들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