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로 보는 조선시대 양반의 일상 댓글 0 조회 568 6시간전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악단을 불러 춤을 감상하는 것은 양반 사회의 기본이었다.배를 타고 강을 유람하며 풍류를 즐기는 양반들, 이들은 주로 경치 좋은 물줄기를 찾아 여행다니며 강가에 배를 띄우고 달을 관람하며 월령체를 읊었다.조선시대의 몇 안되는 자유 연애, 규중에 갇힌 양반 여성과 연인인 양반 남성은 사회적 규약 때문에 보통 심야에 만나 조용한 곳에서 사랑을 나누었다.양반댁을 묘사한 그림, 좌측 하단에 하인 내지 노비도 그려져 있다.기방에 들러 노는 양반들을 묘사한 그림, 당시의 기방은 그저 성매매의 장소가 아닌 양반들끼리 학문을 나누는 사회적 교류의 장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07.10 워터밤 하지말자는 일침 07.10 메이플스토리 쌀먹으로 월 500만원 버는 방법 07.10 실시간 계속 파묘되는 네이버 작가들 07.10 사귄 지 2개월 된 커플 여행이 파토난 이유 07.10 요즘 구인공고 & 면접 특징 07.10 "무죄 확정" 박정훈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 07.10 피파 카드깡 리액션 레전드 07.10 삼성 갤럭시 플립7 UWB 탑재 확정 07.10 현재 ㅈ됐다는 유튜브 불펌쇼츠 시장 07.10 성경의 천사가 눈이 많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