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였던 북한 김정일이 좋아한 음식과 술 댓글 0 조회 574 5시간전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위스키는 조니워커 스윙 헤네시 꼬냑을 특히 좋아했는데,죽기 한 해 전에 헤네시 꼬냑을 구입하는데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헤네시 최대 고객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맥주는 발티카 No.5 졸로토예(Золотое) 와인은 보르도산 샤또 라뚜르 김정일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1980년 프랑스 보르도산 샤또 라뚜르(Chateau Latour)라는 와인이었습니다. 병당 56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김정일은 이 술을 오스트리아의 유리 명품인 리델(Riedel)의 와인잔에 따라 마셨습니다. 한국 막걸리 200종 맛 보고 포천막걸리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함 이탈리아에서 피자 요리사 초청해서 요리법 전수 받고 요리사들 이탈리아로 유학도 보냄 공룡님의 최신 글 07.07 KFC, 감자튀김 변경 07.07 군대 다녀 온 이후로 상식을 따지지 않겠다는 디씨인 07.07 한 디씨인의 인생 성찰 07.07 지하철 거울앞에 몰카달아놨다고 분노하는 애들 07.07 식약처에 등록된 식용 가능한 곤충 목록 07.07 이제 베트남 여자들도 한국남자 따지기 시작 07.07 "과에 소문 다 났어요" 07.07 욕먹고 빛삭 한 인사혁신처 홍보영상 ㄷㄷ 07.07 미식가였던 북한 김정일이 좋아한 음식과 술 07.07 여자가 말하는 여자들 5대 열폭버튼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