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카드 찍던 아들...부정 승차로 천8백만 원 낸다. 댓글 0 조회 531 5시간전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우대용 엄카로 4백여 차례 부정 승차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7.01 야구선수 출신 최준석, 김태균의 오예스 먹방 ㅋㅋㅋ 07.01 여름에 땀 많은 사람한테 ㄹㅇ 공포의 공간 07.01 준오헤어 세계최대 PEF에 8천억 매각 07.01 외모는 부모님에게 얼마나 영향을 받는가 07.01 트럼프 "친애하는 일본 씨에게" 07.01 속보) 애플 AI 항복 선언 07.01 외모는 결혼하고 3개월이라는데 07.01 잘 모르는 시대를 너무 앞서간 LG폰 07.01 미국 대통령이 직접 홍보하는 향수 07.01 10년차 히키코모리 인데 일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