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놀이기구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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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작성자 :
대박노

2016년 10월 25일 호주 골드코스트 드림월드(Dreamworld)의 놀이기구 선더 리버 래피드에서 펌프시설 중 하나가 고장나 물의 수위가 낮아졌다.
보트들은 잘 움직이지 않았고, 컨베이어벨트 위에 올라간 빈 보트도, 컨베이어 벨트 끝에 다다랐을 때 물에 닿지 않고,
물이 차오르지 않은 바닥에 닿아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이후 뒤에서 6명을 태운 보트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인 보트와 충돌했다.
부딪힌 상태에서도 컨베이어벨트는 계속 움직였다.
충돌한 보트는 컨베이어 벨트에 계속 밀리다가 아예 90도로 뒤집혔다.
보트에 탔던 6명 중 4명은 보트에서 떨어지며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망했다.
보트들은 잘 움직이지 않았고, 컨베이어벨트 위에 올라간 빈 보트도, 컨베이어 벨트 끝에 다다랐을 때 물에 닿지 않고,
물이 차오르지 않은 바닥에 닿아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이후 뒤에서 6명을 태운 보트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인 보트와 충돌했다.
부딪힌 상태에서도 컨베이어벨트는 계속 움직였다.
충돌한 보트는 컨베이어 벨트에 계속 밀리다가 아예 90도로 뒤집혔다.
보트에 탔던 6명 중 4명은 보트에서 떨어지며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사망했다.
시신을 수습하기 까진 물을 전부 빼고도 하루가 꼬박 걸렸는데,
수습에 참여한 구조대원은 시신의 상태를 보고 충격에 빠져 심리치료를 받기도 했다.
수습에 참여한 구조대원은 시신의 상태를 보고 충격에 빠져 심리치료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