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때문에 억울하게 처형당한 간부 댓글 0 조회 581 6시간전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13년 5월, 북괴 미림승마클럽 건설현장 간부가 총살당했다. 그 이유는 건설현장을 시찰하던 김정은의 분노를 샀기 때문이다 해당 간부는 김정은이 지시한 지붕 설계를 폐기하고 지붕을 반대로 설계했으며 만일 김정은의 설계대로 시공할 시 강풍 불면 지붕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해당 간부는 괘씸죄로 총살당했다. 갓파님의 최신 글 06.28 우리나라 국뽕 외국인은 국뽕도 아닌 중뽕 외국인 근황 06.28 조상님들 유교유교 거리면서 할껀 다 하셨네 06.28 만취해 대변 묻은 남편보고 그냥 외출한 아내, 무죄 06.28 SKT 1인당 15만원 보상 06.28 요번 대출규제 블라인드 반응 06.28 보자마자 바로피해야하는 문신 06.28 통화녹음 때문에 살았다는 영업직 06.28 2만1천명이 동의한 최저시급 06.28 자체 인생하드모드를 선택한 택시기사 06.28 디씨 똥빌런 최신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