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참사 터질 뻔한 독일 근황 ㄷㄷㄷ 댓글 0 조회 530 9시간전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 기장이 조종하다가 잠시 부기장에게 비행기를 맡기고 화장실에 감. 2. 그 사이에 갑자기 부기장이 기절함 (검사 결과, 발작 장애가 발견됨). 3. 보안문 출입 코드를 눌러도, 인터폰 호출을 해도 연락이 없어 비상 코드를 누르고 겨우 들어감. 부기장은 이후 승객으로 탑승했던 의사에게 응급처치를 받았고, 비행기는 비상 착륙함. 당시 비행기는 약 10분간 조종사 없이 자동 비행 상태였다고 함. 그나마 높은 고도에서 일어난 일이었기에 다행이지, 저고도에서 발생했으면 큰일 날 뻔했음.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5.20 이모와 탁구를 치다가 약올리는 조카 05.20 고양이 카페서 잠들면 벌어지는 일 05.20 성매매 피해자, 중국동포 단어사용 권고 05.20 아기들 직관하면 환장하는 것 05.20 울산 아파트 8층서 4살 아이 추락해 숨져 05.20 싱글벙글 디시 버섯 갤러리 정모 05.20 초등학생때 친구 아빠가 바람나서 도망갔는데 05.20 한국여행에서 봤던것 중 이건 너무 역겹다는 일본인 05.20 신박한 당근마켓 네고 근황 05.20 술이 다리에 안좋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