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이 "끝장 본다"던 특수교육과 교수가 유튜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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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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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11

주호민 아들 사건이 공론화되고 나서
특수교사가 아동학대로 고소 당했던
녹음기에 녹음 된 녹취를 전부 들은
30년 넘는 경력의 특수교육학부 류재연 교수가 주호민을 공개 저격함
이후로도 특수교사 보호한다고 여러 인터뷰 등을 했었음.
그리고 1심에서 유죄가 나오자
주호민 작가가 당일 라이브를 켰을 때 류재연 교수를 언급하면서
'끝을 볼거다'고 함 ㅎㄷㄷㄷ...
2심의 결과가 나오고 이번엔 류재연 교수가 유튜브를 올림
그리고 지금 핀트가 "불법녹음"이라서 무죄라고 알려져 있는데
교수님 말씀으론 판사가 무죄인 이유를 잘 설명했다고 함.
재판이 길어질수록 특수교사분도 힘들텐데 대법까지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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