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옛 단어를 되살려낸 국내 e스포츠 대사건 댓글 0 조회 571 04.25 21:14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주작하다라는 단어는 1960년대까지 조금 쓰이다가 이후 아예 안쓰게 되어버린 잊혀진 사어(死語)였는데 e스포츠판에서 우연한 계기(마주작)로 급작스럽게 부활했고 생각보다 반짝이 아니라 현재까지 꾸준히 사용량이 유지되고있는 단어로 발돋움함 문제는 이 사건으로 국립국어원도 매우 놀랐는데, 얘넨 주작이란 단어 부활 이유도 제대로 몰라서 한 지상파 방송국 인터뷰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옛 단어를 찾아 쓰는 최신 유행 문화가 있는것 같다"고 단단히 오해한 내용으로 인터뷰함 요약 주작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 대박노님의 최신 글 04.25 버스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하는 버스기사님 04.25 엑셀 방송을 본 중소기업 사원 04.25 여자가 생각하는 인기없는 남자의 특징 04.25 강 상류로 돌아온 연어 성체 크기 04.25 SKT 유심 교체관련 공식발표 떴다 04.25 군만두가 아닌 물만두를 먹어야하는 이유 04.25 400 넘게 벌어도 월40 쓴다는 사람 04.25 죽은 옛 단어를 되살려낸 국내 e스포츠 대사건 04.25 현재 안양시 여성인식 CCTV 화장실 도입 근황 04.25 혐) 4월22일 새벽 당진 읍내 사망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