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다 미친듯이 혼자 게임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댓글 0 조회 532 5시간전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감 현실적으로 저정도면 남편이 가정에 못하는 수준이 아니란게 슬프다.. 적어도 어느정도는 육아에 동참하고 있으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니깐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4.23 현재 난리났다는 용인 기흥역 폭탄 근황 04.23 SKT 해킹, 언론들 너무 많이 기사내는거 아님? 04.23 빤스 그 이상.. 요즘 핫팬츠 근황 04.23 직접 정화조 청소부 체험하며 기사 쓰는 여기자 04.23 실행 불가능한 여자 CPR 04.23 바이크 동호회 여성들의 실제 장비 수준 04.23 고기뷔페 첫경험 썰 04.23 알 수 없는 여자들의 기싸움 04.23 1분 차이로 대학 합격 못한 썰 04.23 (혐주의) 수술로 내장지방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