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댓글 0 조회 528 04.16 10:14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7.12 방어력 제로 고양이 07.12 꼬마들 싸움시키는 동네형 07.12 망해간다는 참치캔 매출 근황 07.12 k-웹툰 일본만화 트레이싱 총정리 07.12 네이버웹툰 결국 "윈드브레이커" 연재 중단 07.12 이와중에 북한 김정은 근황 07.12 뇌절뇌절 몰카몰카.mp4 07.12 연재중단 선언한 윈드브레이커 작가 근황 07.12 확신의 경상도 할머니 밑에서 자란 아이 07.12 일본차 리뷰했다가 욕하길래 변호사 상담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