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밀면서 10km 37분 댓글 0 조회 575 04.14 12:07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크리스티나는 날씨와 관계없이 매일 유모차에 아들을 태운 채 달렸으며, 최대 14㎞를 이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티나는 "(훈련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람을 맞으며 달리거나 오르막길을 달릴 때"라면서도 "다행히도 대회 코스는 평평했고 바람도 없어서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게 가능하군요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4.15 "적금 깨서 주세요"라는 MZ 알바생 04.15 강남 미용실서 선불금 5억 원 먹튀 04.15 귀신이 보인다는데 무당 둘이서 하는 말이 똑같아 04.15 일본 대도시들이 정말 크게 지어질 수 있었던 이유 04.15 던전앤파이터 & 이누야샤 콜라보 04.15 뭉클해지는 어느 선생님의 AI 활용법 04.15 다음달 5월 담뱃값 인상 ㄷㄷ 04.15 이번에 사진이 예쁘게 잘나왔다는 뉴스 기사 04.15 생선 뼈 발라주던 전남친의 비밀 04.15 19일 배민원 라이더들 파업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