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수학여행 사라진다…교사 ‘감방 리스크’ 때문에 댓글 0 조회 539 04.11 16:33 작성자 : 갓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반면 상당수 학부모는 자녀의 현장체험 학습을 원하고 있다. 초등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A씨는 “우리 아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유치원 졸업식도 못 했는데 수학여행마저 취소됐다”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번번이 놓치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했다. 갓파님의 최신 글 04.23 어느 뽐뿌인이 펠리를 취소한 이유 04.23 안과 의사 아빠와 아들의 흔한 대화.jpg 04.23 "황금 연휴" 5월 2일 임시공휴일 결과 떴다 04.23 구글, 삼성에 "막대한 금액" 지급 04.23 SKT “해킹으로 가입자 유심정보 유출 정황” 04.23 일본 중소 회사에서 일하는 한국인의 월급 04.23 위고비 맞아야되는 거 아니냐는 셀트리온 회장 근황 04.23 개빡친 중소기업 사장 04.23 영웅 밴픽 시스템 도입된 오버워치2 근황 04.23 태권도 연속 발차기...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