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치명타 입은 술집들 상황 댓글 0 조회 589 04.08 16:42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문가들은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술값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소주 반값, 맥주 무료 등을 걸고 장사하는 곳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불황으로 손님이 줄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소주·맥주 가격을 깎게 됐다는 것이다. 메인 메뉴 가격은 식품 자재비와 인건비 등의 부담이 커 현실적으로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4.17 후방) 윤공주 벗방한대ㄱㄱ 04.17 커뮤에서 요즘 보이는 친환경 에너지 vs 원전 선동 04.16 사람들이 잘 모르는 호두의 출생 04.16 북한 평양 신시가지 야경 위엄 ㄷㄷ 04.16 더욱 진화한 스타벅스 전기 충전 손님 04.16 여자 가슴보다 골반이 중요한 이유 04.16 에어서울 출입문 개방 이후 영상 04.16 와이프의 할머니 휴대폰 바꿔드린 썰 04.16 첫 댓글의 중요성 04.16 미국 남성들이 매력 느끼는 여배우들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