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치명타 입은 술집들 상황 댓글 0 조회 594 04.08 16:42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문가들은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술값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소주 반값, 맥주 무료 등을 걸고 장사하는 곳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불황으로 손님이 줄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소주·맥주 가격을 깎게 됐다는 것이다. 메인 메뉴 가격은 식품 자재비와 인건비 등의 부담이 커 현실적으로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09 후방) 윤공주 실시간 09.08 최애캐를 잘못 정해버린 트위터인 09.08 여행 유튜버에게 자리 없다고 구라치는 대만 미슐랭 09.08 이번엔 소금빵 1,900원에 성수에서 팔겠다는 유튜버 09.08 프랑스 아내의 찰진 빡대가리야 09.08 한국 미용실 갔다왔다는 일본 여자 09.08 절연 테이프를 안가져왔네.. 09.08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앞차 09.08 변호사가 직접 계단청소를 한 이유 09.08 여캐는 ㅈㄴ 잘그리는 귀멸의 칼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