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된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573 04.08 08:00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화동, 전 빙그레 -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였으며 1990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매우 저조한 성적 (통산 타율 .205)으로 1994년 방출되었다. 하지만 동국대 시절 체육교육과를 나온 덕에 1998년, 중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도 초등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시절 별명은 '지화자' 였으나 교사로서 별명은 까무잡잡한 얼굴에 치아가 새하얘서 '초코파이'라고 한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9.08 한국과 다른 일본 미용실 문화 09.08 여성가족부 개편안에 가려져서 놓치는 부분 09.08 북한과 남한이 서로 잘 모르는 점 09.08 무단횡단 하는 사람 들이 받은 차량에 보험사의 판단 09.08 저 못생긴 건물 당장 치워 09.08 올해 상반기 한국인들이 많이 관광간 국가 09.08 주차된 G바겐 박고 살려달라는 여성 09.08 러시아 여자가 받은 성교육 09.08 주인이 온 걸 본 강아지 표정 09.08 일본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타카이치 사나에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