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된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566 8시간전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화동, 전 빙그레 -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였으며 1990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매우 저조한 성적 (통산 타율 .205)으로 1994년 방출되었다. 하지만 동국대 시절 체육교육과를 나온 덕에 1998년, 중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도 초등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시절 별명은 '지화자' 였으나 교사로서 별명은 까무잡잡한 얼굴에 치아가 새하얘서 '초코파이'라고 한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4.08 수도권 상급지 서열 정리 04.08 성심당은 이렇게 벌고 쓴다 2024 04.08 반응 갈리는 중소기업 1년차 직장인의 고민 04.08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응원단장 변경 및 당사자 인스타 04.08 상견례에서 며느리 자존심을 지켜준 시아버님 04.08 현재 전세계 주식시장 문자 그대로 초토화 되는중 ㄷㄷ 04.08 이삭토스트x포켓몬 뱃지 또 시작함 04.08 쿠팡 2025년 실체 폭로함... 제발 오지마라 04.08 주인이 넘어진 걸 본 댕댕이 반응 04.08 아빠 우리집은 왜 부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