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용인 공장서 30대 남성 기계 끼임 사고 댓글 0 조회 580 04.05 17:11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4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식품 가공업체 ‘아워홈’ 공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기계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소방 당국은 업체 측 관계자로부터 "사람이 냉각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구급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9.04 첫 차 구매 후 알게되는 사실 09.04 직장인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09.04 어질어질 외벌이 커피값 다툼 09.04 "내년부터 감기약 먹고 운전해도 "음주운전" 처벌 받는다" 09.04 카페에서 시킨거랑 다른 음료가 나옴 09.04 악성민원 근절하는 시도 하는듯 09.04 중국이 한푸 라고 주장하는 복식의 실체 09.04 훌쩍훌쩍 대학생 남자의 후회 09.04 만두 때문에 쪽팔려 죽겠다는 중소기업갤러 09.04 한국 내추럴 보디빌딩 1등이라는 김남욱 국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