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서 또 ‘뻥’ 뚫린 도로…소규모 땅꺼짐 발생 댓글 0 조회 584 04.03 08:52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서울 강동구에서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지 9일 만에 또 땅꺼짐이 발생했다. 2일 강동구청은 이날 오후 5시 7분쯤 서울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해당 지점으로의 차량 통행 등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땅꺼짐 발생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복구 작업을 진행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강동구에서는 지난달 24일 오후 6시 29분쯤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 있다. 이 사고로 당시 해당 도로를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싱크홀에 빠져 다음날 숨진 채 발견됐다. https://naver.me/xLWFXhqF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8.28 성인 중에서 못하는 사람 꽤 많은 것 08.28 전 세계 도시들 항공샷 08.28 나 47세 남잔데 결혼 하는게 나을까... 08.28 관계하다가 피임 기구가 빠졌는데 08.28 NEW 아이폰 17 시리즈 최신 렌더링 08.28 낭만 뒤지는 미국 독립전쟁 영국군 일화 08.28 퇴근길에 쓰러진 여성을 도와준 여성 08.28 현대차 사진 공모전 1등 08.28 근로장려금 갤러리 근황 08.28 2025년 향수 브랜드 계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