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에게 낙하산으로 CEO 자리 준 일본 대기업 최근 상황 댓글 0 조회 520 03.17 14:46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2020년 92세였던 산리오 창업주는 31세 손자에게 다이렉트로 CEO 자리를 넘겨주면서 손자인 츠지 토모쿠니는 일본 상장기업 역사상 최연소 CEO에 이름을 올림 손자는 CEO 취임 이후 헬로키티만으론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 시나모롤, 쿠로미, 폼폼푸린 등을 전부 키티급으로 만든다는 전략을 세웠고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틱톡 등 SNS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함 현재 손자 취임 후 산리오 주가는 10배 상승했으며 모든 일본 상장사들의 꿈이라는 시가총액 1조엔(약 10조원)까지 달성함 강승님의 최신 글 04.25 SKT 유심 교체관련 공식발표 떴다 04.25 군만두가 아닌 물만두를 먹어야하는 이유 04.25 400 넘게 벌어도 월40 쓴다는 사람 04.25 죽은 옛 단어를 되살려낸 국내 e스포츠 대사건 04.25 현재 안양시 여성인식 CCTV 화장실 도입 근황 04.25 혐) 4월22일 새벽 당진 읍내 사망 사고 04.25 팡션 쓰지 마세요 최신 버전 (feat. GPT) 04.25 대한민국 최고...서울대생들의 군대 인식 04.25 너무 극단적인 공인중개사 04.25 21세기 미국을 보여주는 마블 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