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던지고 보는’ 명예훼손 고소·고발 급증 댓글 0 조회 551 03.13 20:30 작성자 : 가자가자가자고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 비해 2022년에는 모욕죄로 고소된 건수가 약 15% 증가 유튜버나 팬덤이 많아지면서 '입막음을 위한' 무차별고소나 '합의금 장사용' 기획고소도 많아지는 추세 문제는, '욕설'을 하지않아도 상대방이 '인신공격이다'라고 받아들였다며 고소하거나 성립범위도 넓어서, 실제로 '비아냥'만으로도 고소당해 처벌받은 경우도 존재 가자가자가자고님의 최신 글 04.24 전남친에게 108kg 여자의 편지 04.24 휴대폰에 신분증 저장하면 5천만원 털린다 04.24 허무하게 멀어진 12년지기 친구 04.24 모나미 볼펜으로 그린 추상화 작품전 04.24 아이들 신발 사려고 백화점 "오픈런"하다 고성에 몸싸움까지 04.24 만원짜리 된장찌개 메뉴 하나만 파는 식당 04.24 전남친 레알 관식이었는데 생각나서 많이 울었다 04.24 14살 동생 검색기록 보고 충격 받은 누나 04.24 “노래방 마이크에 입 댔다가 8년째 고통” 04.24 어느 30대의 자취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