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난민 모셔오겠다” 영양군, 인구 절벽에 특단 조치 댓글 0 조회 527 03.12 15:48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내륙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경북 영양군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얀마 난민 정착안을 추진하고 있다.12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유엔 난민기구(UNHCR)와 협력해 미얀마 난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난민 정착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난민 거주지를 놓고는 폐교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앞서 오도창 영양군수도 신년 간담회에서 가족 구성원 4인 이상의 미얀마 난민 10가구 40여 명에 대해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4.24 "장중희은" 이희은 사장님 미모 근황 04.24 아이스크림 가격 때문에 빡쳤던 영국아이 04.24 일본에서 논의중인 성매매 지원금 04.24 어느 프랑스 도지사 인생 최대의 위기 04.24 남성한테 성욕 억제제 먹이면 범죄율 더 늘어남 04.24 삶은 계란 4개를 12,000원에 파는 식당 04.24 "대공 용의점 없다" 풀려난 중국인들 또 미군기지 촬영 04.24 교황이 사망하는 순간 치뤄지는 세계구급 선거 04.24 아프리카 최고 항공사 이용 후기 04.24 연락 끊겼던 보이저 1호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