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걷다가 친칠라를 주운 디시인 댓글 0 조회 508 03.06 09:05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저 작은게 추운 구석에서 누군가의 온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던건지... 비록 유기당해서 죽게된거지만 저 아이의 마지막 순간은 선량한 누군가 덕분에 외롭지 않았을거라는게 그나마 정말로 다행.... 공룡님의 최신 글 04.22 "저희 가게 "별" 빼주세요"…미쉐린 식당 "자진 반납" 이유 04.22 젠슨황 엔비디아는 탈미국행보를 보이는중 04.22 야쿠르트 때문에 혼란에 빠짐 04.22 어느 국산 게임에서 [확정]의 뜻ㄷㄷㄷ 04.22 어릴적 50센트를 빌려간 야구선수의 결말 04.22 일본 "도대체 미국 너네가 원하는게 뭐야 말해봐" 04.22 아파트 흡연충 역대급 레전드 ㄷㄷㄷ 04.22 디아블로4 근황 ㄷㄷㄷ 04.22 사람들이 잘 모르는 "매끄럽다" 어원 04.22 여자도 국방의 의무 지고있다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