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미국의 희토류 지분 50% 요구 거부 댓글 0 조회 590 02.16 14:12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젤렌스키에게 희토류 지분 50%를 요구했지만, 젤렌스키가 거부. 우크라이나는 베센트 장관에게 이 협정이 우크라이나 안보에 무엇을 기여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미국이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 존재하게 될 것', '우크라이나에 미국 자산이 있으면 러시아가 공격하지 않을 것' 같은 애매한 답변을 했다고. 특히나 향후 광물권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미국 뉴욕 법원 관할로 재판하자는 요구도 있어서 문제가 됨. 우크라이나는 해당 내용에 즉각 서명할 수 없다며, 검토하고 상의하자고 답변.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4.19 경찰문신 허용해달라는 공시생들 04.19 소집해제 거부한 공익근무요원 04.19 최근 들어 호불호 씨게 갈린다는 만두 04.19 소금빵 같은 딸래미 팔 04.19 입사 6개월만에 퇴사한 신입사원 04.19 지워준다 vs 안 지워준다 04.19 층간소음 민원 넣던 할머니가 친절해진 이유 04.19 배민 리뷰 컨셉빌런 원스타 04.19 지구상 먹이사슬의 최정점인 생명체 사마귀 04.19 노템전인데 혼자 아이템착용하고간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