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빨대 망했다" 공장엔 빨간딱지…절반 넘게 문닫았다 댓글 0 조회 577 02.08 14:19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정부가 2023년 11월 별다른 예고 없이 '플라스틱 규제'를 무기한 연기한 후 종이빨대를 생산하던 기업 중 60% 이상이 문을 닫았다. 극심한 수요 감소와 출혈 경쟁에 내몰려 폐업하거나 공장에 압류표목(빨간딱지)이 붙은 업체가 많아진 것이다. 살아남은 업체들도 매출이 줄고 있거나,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등 관련업계가 고사 직전인 상황이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4.17 어디서 이상한걸 배워온 누나 04.17 전투경찰이 창설된 본래 목적 04.17 "오리너구리"가 물에 입수하는 방법 04.17 ‘일가족 살해’ 가장 “나만 지옥가고 천국 보내기로 했다” 04.17 공포) 대형 선박 사고영상 04.17 구미시 1호 ‘공무원 로봇’, 갑자기 스스로 뛰어내려 추락" 04.17 현재 ㅈ됐다는 중국인들 월급 근황 04.17 맥주병 "휙" 던진 女…병 주으려다 차에 치여 숨진 50대男 04.17 진짜 한문철 TV 레전드 ㄷㄷ 04.17 경찰차에 고추말리는 미친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