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딸 성폭행 후 성착취물 6차례 제작한 친부 댓글 0 조회 543 10.02 08:45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친딸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르고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반인륜적 범행으로 죄질이 극히 나쁘다고 질타했지만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은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13057?sid=102 대박노님의 최신 글 10.03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 남녀 최고 기록 수준 10.03 2044년 추석 연휴까지 꼭 살아야 하는 이유 10.03 한국화 되고 있다는 일본 여고생 교복 근황 10.03 호주에 살면 흔하게 볼 수 있다는 모습 ㄷㄷ 10.03 용산의 미래 모습 ㄷㄷㄷ 10.03 친구와 절대로 같이 하면 안 되는 3가지 10.02 돈 진짜 존나 많이 깨지는 취미 3대장 10.02 권은비, 일본 공연 꼭노 영상 10.02 7일간 외모에 모든 걸 쏟아부은 남자의 최후 10.02 전문가가 권장하는 추석 한끼 식사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