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옛 단어를 되살려낸 국내 e스포츠 대사건 댓글 0 조회 572 04.25 21:14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주작하다라는 단어는 1960년대까지 조금 쓰이다가 이후 아예 안쓰게 되어버린 잊혀진 사어(死語)였는데 e스포츠판에서 우연한 계기(마주작)로 급작스럽게 부활했고 생각보다 반짝이 아니라 현재까지 꾸준히 사용량이 유지되고있는 단어로 발돋움함 문제는 이 사건으로 국립국어원도 매우 놀랐는데, 얘넨 주작이란 단어 부활 이유도 제대로 몰라서 한 지상파 방송국 인터뷰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옛 단어를 찾아 쓰는 최신 유행 문화가 있는것 같다"고 단단히 오해한 내용으로 인터뷰함 요약 주작하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 대박노님의 최신 글 04.26 프랑스 프리미엄 굴을 먹어보기 04.26 세상은 넓고 개고수들은 많다 04.26 사장님이 심심해서 돈까스 판다는 가게 04.26 SKT 피해자에게 시위 꿀팁 알려주는 킹차갓무직 04.26 석가탄신일에 절밥 3번 얻어먹은 사람 04.26 제주도 여행 비싸서 안간다 안간다 하지만 04.26 몇몇 팬들이 바라는 원피스 스토리 04.26 반박불가 쇼핑몰 구매후기 특징 04.26 몸 팔다가 쿠팡 알바 뛰는 여성 04.26 바둑왕 이세돌 최신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