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재현이 힘들다는 한국의 오파츠 유물 댓글 0 조회 590 10.02 18:41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국보 141호 정문경. 대략 기원전 4세기 경에 만들어진 물건으로 21cm 정도 되는 크기에 1만 3천개의 0.3mm 간격을 가진 선이 빼곡하게 새겨진 유물이다. 당시에 돌에 새긴 후 밀랍으로 본을 떠 거푸집을 만들었다거나, 모래에 그림을 그려 거푸집으로 썼다는 등 제조 방법에 대한 추측은 가능하나. 그걸 실제로 재현하질 못 해서 오파츠라고 불린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현대 기술로 못 만드는게 아니라 당시의 방식으로 이걸 재현하지 못 한다는거다. 현대는 레이저 딸깍이면 끝이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10.03 장기가 손상되는 원인 10.03 핀란드가 내향인의 천국인 이유 10.03 성과급이 1,700만원인 퐁퐁이햄 10.03 남자가 많은 나라와 여자가 많은 나라 10.03 국내기업 시총 순위 TOP 50 10.03 8급 공무원 남자의 한탄 10.03 30대에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이유 10.03 의외로 전기로 할 수 있는데 안하는 것 10.03 해외에서 예전보다 탐욕스러워졌다고 까이는 게임사 10.03 요즘 영포티 아재룩 3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