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많은 서울시민들이 원상복구 원하는 것 댓글 0 조회 557 07.05 13:48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바로 지하철 환승곡임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얼씨구야'라는 국악을 썼었는데, 이게 서울 지하철의 상징같은 느낌이 되어서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좋아했음. 그런데 2023년부터 '풍년'이라는 새로운 노래를 쓰고 있는데, 다시 얼씨구야로 바꿔달라는 여론이 꽤 있음. 공룡님의 최신 글 07.06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05 은근히 호불호 갈리는 마우스 옵션 07.05 새로 출범하는 티몬 근황 07.05 창문에 파리가 너무 많아서 경찰에 신고한 사람 07.05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이마트 삼겹살 상태 07.05 고등학교 미술 작품 전시 대참사 07.05 일본과 한국 배경이 맨날 비교 당하는 이유 07.05 아들과 딸의 너무 다른 카드내역 지출 07.05 탈모와 당뇨가 없다는 순수혈통 인족 07.05 혈관 잘 안잡히는 사람이 채혈하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