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로 치명타 입은 술집들 상황 댓글 0 조회 590 04.08 16:42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문가들은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술값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소주 반값, 맥주 무료 등을 걸고 장사하는 곳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불황으로 손님이 줄자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소주·맥주 가격을 깎게 됐다는 것이다. 메인 메뉴 가격은 식품 자재비와 인건비 등의 부담이 커 현실적으로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4.17 남사친 많은 여자 특징 04.17 당근에 10만원 꿀 알바 등장 04.17 대학생 인턴에 설레는 30대 중반 여성 04.17 급식실 조리사는 방학 무급임, 근데 겸업 금지임 04.17 자기 형 결혼하는데 식권 거절하는 하객 있다면? 04.17 매미소리에 비트박스 조지는 남자 04.17 15억 받고 평생 한식 포기한다 안한다 04.17 30분동안 노트북,핸드폰 충전하고 그냥 가는 손님이.. 04.17 엔비디아 성명문 떴다 ㅋㅋㅋ 04.17 주한 미군이 우연히 발견한 고고학계를 뒤흔든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