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딸 성폭행 후 성착취물 6차례 제작한 친부 댓글 0 조회 546 10.02 08:45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친딸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르고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반인륜적 범행으로 죄질이 극히 나쁘다고 질타했지만 검찰이 청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은 기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13057?sid=102 대박노님의 최신 글 10.03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 최근 10.03 엄청난 가슴을 가진 직장 동료에게 솔직하게 고백해 봄 10.03 짐승도 거부하는 근친상간 10.03 벌초 하는데 부하 데려간 사람의 최후 10.03 사장한테 쎈척하고 알바 합격한 디시인 10.03 "의외의 승자", 소비쿠폰 사용처 1위 10.03 SKY 졸업했는데 취업이 힘들다는 학생 10.03 캄보디아 인신매매가 급증하게 된 진짜 이유 10.03 보배드림에 올라온 로또 1등 당첨된 사람 후기 10.03 한일 장거리 커플이 게임으로 노는 방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