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조회 503 07.16 16:40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7.17 비보이 공연 중 난입한 57세 아저씨 07.18 후방) 탱글다희 드디어 다 깟네요 07.17 사람 날라가는 한문철TV 오늘자 사고 ㄷㄷ 07.17 아이폰 15 프로 구매한 누나가 겪은 어처구니 없는 일 07.17 천문회사 CEO와 CPO가 불륜을 저지르다 걸림 07.17 전혀 예상치 못한 소리 07.17 중국 동물원에서 아기안고 패싸움 07.17 병가 쓰는 공익이 아니꼬왔던 공무원 07.17 평점 1.5점에서 갑자기 4.0이 된 여수 그 식당 07.17 오늘자 호남고속도로 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