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재현이 힘들다는 한국의 오파츠 유물 댓글 0 조회 593 10.02 18:41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국보 141호 정문경. 대략 기원전 4세기 경에 만들어진 물건으로 21cm 정도 되는 크기에 1만 3천개의 0.3mm 간격을 가진 선이 빼곡하게 새겨진 유물이다. 당시에 돌에 새긴 후 밀랍으로 본을 떠 거푸집을 만들었다거나, 모래에 그림을 그려 거푸집으로 썼다는 등 제조 방법에 대한 추측은 가능하나. 그걸 실제로 재현하질 못 해서 오파츠라고 불린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것은 현대 기술로 못 만드는게 아니라 당시의 방식으로 이걸 재현하지 못 한다는거다. 현대는 레이저 딸깍이면 끝이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10.03 담배 30분 피는 직원 vs 편의점 5분 갔다온 직원 10.03 아르바이트 누나 확대하는 주방 이모들 10.03 어느 직장인의 사치 10.03 작곡자와 가사 모두 미스테리인 구전동요 10.03 원피스 초창기 루피한테 있었던 소년미 10.03 서울 강남에서 폐지만 주워도.. 10.03 울먹울먹 반지하 썰.. 10.03 연휴때 공항에 차 끌고 가면 안되는 이유 10.03 하스스톤에 갓겜충이 없는 이유 10.03 비 올때 차선이 잘 안 보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