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가 된 야구선수 댓글 0 조회 568 04.08 08:00 작성자 : 감정괴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지화동, 전 빙그레 -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였으며 1990년 1차 지명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했으나 매우 저조한 성적 (통산 타율 .205)으로 1994년 방출되었다. 하지만 동국대 시절 체육교육과를 나온 덕에 1998년, 중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일하다가 2000년, 초등학교 임용고시에 합격해 현재도 초등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시절 별명은 '지화자' 였으나 교사로서 별명은 까무잡잡한 얼굴에 치아가 새하얘서 '초코파이'라고 한다 감정괴물님의 최신 글 04.17 남사친 많은 여자 특징 04.17 당근에 10만원 꿀 알바 등장 04.17 대학생 인턴에 설레는 30대 중반 여성 04.17 급식실 조리사는 방학 무급임, 근데 겸업 금지임 04.17 자기 형 결혼하는데 식권 거절하는 하객 있다면? 04.17 매미소리에 비트박스 조지는 남자 04.17 15억 받고 평생 한식 포기한다 안한다 04.17 30분동안 노트북,핸드폰 충전하고 그냥 가는 손님이.. 04.17 엔비디아 성명문 떴다 ㅋㅋㅋ 04.17 주한 미군이 우연히 발견한 고고학계를 뒤흔든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