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자의 모습을 그린 만화가가 말한 허구적 요소 댓글 0 조회 522 12시간전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주먹밥에 마/약을 섞어서 팔고 상대 조직에게 습격받는 게 일상인 일본 동네를 다룬 만화. 작가의 말에 따르면 사실 주먹밥에 넣어서 파는 연출만큼은 뻥이니 안심해도 된다고 함! 고향 최고! 란 제목의 만화인데 자전적인 성격을 띄고 있으며 상당수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함 이 작가가 그린 단편 중 하나인 "각성제에 손을 댄 이야기"가 자주 올라와서 은근 그림체는 익숙할거임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10.22 카카오톡 기본 이모티콘 삭제되고 열화버전 들어옴 10.22 화제의 충북대 로스쿨 면접 후기 10.22 가격 인상한 땅스 부대찌개 충격 근황 10.22 충격적인 캄보디아 여자 조직원 정체 10.22 단골 치킨집에서 늘 포장해 오던 치킨의 비밀 10.22 K장녀 : 가만있자~ 내가 망치를 어디다가 뒀더라? 10.22 카카오톡 잡으려고 나선 메신저 10.22 요즘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청계천 와서 하는짓 10.22 회식 다음날 부서 막내의 센스있는 행동 10.22 아들이랑 목줄 플레이하는 아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