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인육 요리를 대접한 사람 ㄷㄷㄷ

친구들에게 인육 요리를 대접한 사람 ㄷㄷㄷ
댓글 0 조회   506

작성자 : 드가쥬아
게시글 보기

 
그 주인공은 바로 서양의 레딧러
 

 
사연의 주인공은 오토바이를 신나게 타고 다니다가
 
그만 사고를 당해서 다리가 박살남
 

 
그래서 그냥 다리 절단하는 김에 박제해서 보관하려고 했는데
 
문득,
 

 
친구들한테 종종 윤리적으로 인육을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라고 얘기했던걸 기억해내고
 
이를 실제로 이행함
 

 
'해피 타코 화요일'이라고 파티를 열고
 
가장 편견 없는 친구들을 초대해서
 

(실제로 대접했던 요리 사진)
 
본인의 인육으로 요리를 해서 대접함
 
느낌은 지방 적은 소고기 먹는 느낌이라고
 
10점 만점에 6.5점 정도라고 함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끔찍한 육군 부조리 근황
    597 2시간전
  • 한반도에 무림이 자리잡지 못한 이유
    537 2시간전
  • 잠시 낮잠 잤는데 46,500원 나옴
    527 3시간전
  • 17년지기 여사친을 잃은 남사친
    587 3시간전
  • 발렌시아가 신상 가방 실화냐
    567 3시간전
  • 요즘 범고래가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함
    515 3시간전
  • 10년 전 남녀 데이트비용 이미 결론났었음
    519 3시간전
  • 뒤통수 때렸는데 눈알터지는 경우가 있음?
    598 3시간전
  • 현대전으로 진화한 마비노기 모바일 근황
    520 3시간전
  • 미국 군견들이 받는다는 복지 혜택
    516 3시간전
  • 미친 오토바이 1인칭 시점
    547 3시간전
  • 대중의 인식보다는 은근히 편하다는 직업
    539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