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역 앞서 흉기 "휙휙"…"불법체류" 중국인 "장난치려고" 댓글 0 조회 563 7시간전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서울 구로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위험하고 자극적인 장난을 좋아해서 장난을 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적·물적 피해는 없었다.조사 결과 A씨는 구로구에 거주하던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8290?sid=102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8.20 킥복싱하는 로봇이 사망한 이유 08.20 한문철tv) 경차 과실 100:0 사고 08.20 서브웨이 신입 알바생 경고문 ㅋㅋㅋ 08.20 부산의 성심당을 꿈꾸는 이재모 피자의 비밀 08.20 mz 여직원과 전쟁중이 40살 여직원 08.20 삼성 이재용 회장 장녀 근황 08.20 푸틴. 젤렌스키에게 모스크바 회담 제안 08.20 남편 생일선물로 플스5 사왔어요 08.20 [포토] 빌 게이츠 입국 08.20 분식집에서 만원 내고 4만5천원 거스름돈 받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