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조선이 각자 주장했던 국경선 댓글 0 조회 502 07.16 16:40 작성자 : 네이마르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조산과 청나라 간 토문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했는데, 문제는 측량을 잘못 하여 백두산 정계비를 잘못 세운 탓에 토문강이 송화강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도에 조선인들이 이주하고 제국주의 야욕을 갖기 시작한 구한말부터 대한제국은 본격적으로 송화강을 국경으로 주장합니다.심지어는 이에 따라 연해주도 한국의 땅인데, 청나라가 마음대로 러시아에 할양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죠. 네이마르로님의 최신 글 07.17 베트남 폭행 한국여자 근황 07.17 진짜 의외로 표준어인 단어들 07.17 큰일난 실시간 경부고속도로 상황 07.17 오산 옹벽 무너짐 블박 영상 07.17 한국 치안이 ㅈㄴ 위험한 이유 07.17 의외로 한국에 존재한다는 음식 07.17 교수한테 갑질 당하는 대학원생 07.17 부산 현재 난리라는 벼룩 문제 (빈대아님) 07.17 유치원에서 케이팝데몬헌터스를 보여줬어. 항의해도 돼? 07.17 논란이었던 대한항공 비즈니스->이코노미 좌석 강제 강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