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타이타닉호 생존자가 야구 경기를 싫어했던 이유 댓글 0 조회 511 12시간전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1912년 4월 15일 RMS 타이타닉 침몰사고 당시 9살이었던 프랭크 존 윌리엄 골드스미스 Jr(Frank John William Goldsmith Jr.)라는 생존자는 어머니와 구명보트에 타 생존했지만 사고에서 아버지와 지인들을 잃었다.이후 디트로이트의 야구 경기장 근처로 이사를 갔는데 성인이 되서 자식들이 같이 가자고 졸라도 야구 경기를 싫어해서 차마 가지 못했다고 한다.홈런을 칠때마다 터지는 수많은 관객들의 환호 소리에서그날 차가운 바닷물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렸기 때문..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7.10 친구를 믿으면 ㅈ되는 이유 ㄷㄷ 07.10 뉴욕 집사가 말하는 고양이 vs 댕댕이 07.10 반박불가 네이버 웹툰 GOAT 07.10 인스타에서 난리난 결혼 상대 07.10 회계법인 : 신입 회계사 말고 ai쓰겠다 07.10 이와중에 신재생에너지 근황 ㄷㄷ 07.10 구글 지도 따라가다 끊어진 다리에서 그대로 추락 07.10 잠수 대결 하다가 빡친 개 07.10 던파 유저가 파업 싫어하는 이유 07.10 돌잔치 예약을 까먹은 메이크업 샵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