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방치’ 노동자 사망…‘업체 무혐의’ 내린 노동부 댓글 0 조회 525 06.30 13:33 작성자 : 드가쥬아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회사의 대처를 질타하는 여론이 높아졌다. 하지만 노동청은 회사가 양씨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을 제공했고, 쓰러진 이후에도 어머니에게 3차례 전화하는 등 충분한 구호조치를 했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람이 구토하고 쓰러졌는데 당장 119에 신고한 것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은 먼저 사진부터 찍고 보호자인 어머니에게 “정신질환이 있는 거냐, 데려가라”고 말하고 나중에야 119에 신고해도 되겠냐고 허락을 받은 게 적절한 구호조치라고??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08.21 일본 세키시의 모네의 연못 08.21 너무 몰입한 나머지 본인이 아빠라는걸 까먹음;; 08.21 내 이상형은 그냥 테토남인 것 같아 08.21 오늘자 낭만 넘치는 당근 직거래 ㅋㅋㅋㅋㅋ 08.21 얼굴 이쁜 여자 1년, 몸매 3년, 성격 10년 08.21 디시인의 소개팅앱 원나잇 하러간 후기 08.21 7년전 유럽과 지금 ㅎㄷㄷ 08.21 메탈슬러그 등장인물들의 현재 나이 08.21 수도권 내 유명했던 윤락가들 근황 08.21 2016년 김밥천국에서 5만원어치 주문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