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어부 살인사건 오종근 감옥에서 사망 댓글 0 조회 523 06.29 14:04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오종근의 장남은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다가 사건 발생으로부터 1년 후인 2008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아들의 소식을 듣고 오종근은 “큰아들이 왜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얼마 안 가 아내도 도망치듯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곱창집을 운영하던 딸네 집으로 갔다. 2남 5녀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보성에 살던 딸은 언론이 찾아가자 “아버지고 뭐고, 그런 짓을 한 사람과 난 상관이 없다. 이젠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큰아들도 사건 나고 바로 죽어버렸다”고 소리치는 등 남은 가족에게도 완전히 버림받았다.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6.29 역대급 이라는 한국 방문 외국인 관광객 규모 06.29 블박) 운전할때 하늘도 살펴 봐야하는 이유 ㅎㄷㄷ 06.29 10일만에 빚이 2억5천 생기는 방법 06.29 키185 평범남 VS 키167 존잘남 여자들의 선택 06.29 2년전 2차전지 주식에 투자한 사람들 근황 06.29 ㅅㅅ에서 왼쪽으로 06.29 도박판에서 돈 따는 게 위험한 이유 06.29 반박불가 전라도 음식 GOAT 06.29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위반사항 06.29 (혐주의) 오싹오싹 근현대의 외과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