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음악축제에서 무슬림에게 옷차림 지적당하는 백인녀
댓글
0
조회
554
8시간전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2025년 파리 음악 축제에서
한 프랑스 여성이 자신의 옷차림이
이슬람에서 "금지된"을 뜻하는 "하람"이라는 말을 듣자,
"제가 기독교인이라 다행이에요."라고 대답함.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 06.27 오늘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떡상
- 06.27 8년차 중학교 여교사 월급 인증
- 06.27 출근시간 순간이동 vs 퇴근시간 순간이동
- 06.27 학폭 가해자 너무 싫어 아이돌 하러 나오는 새끼들 다 죽어
- 06.27 한국은 CCTV가 세계에서 가장 많고 그래서 치안이 좋다?
- 06.27 간호사 신입에게 매번 근무 바꿔달라는 쓰레기 선배
- 06.27 임금 축소 없는 주 4.5일제 근황
- 06.27 엄마아빠가 혼낼 때 강아지 반응 차이
- 06.27 최근 게임 연구결과로 나온 흥미로운 사실
- 06.27 25년 상반기, 신입채용은 단 3천명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