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우디 왕자 댓글 0 조회 559 06.16 08:04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알왈리드 빈칼레드 빈탈랄 왕자는(현재 36살) 2005년 런던 군사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교통사고로 심각한 뇌손상을 입은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다 20년만에 깨어남 병원으로 부터 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권고를 받았지만 가족들은 반대했다고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8.16 (혐주의) 비행기 착륙하면 가장 먼저 하는 지상 작업 08.16 특이점이 온 요요 대회 08.16 여동생이 웃는 게 듣기 싫었던 오빠 08.16 의외로 귀여운 동글동글 개구리 08.16 나루토 소설에서 밝혀진 이타치 설정 08.16 개선된 서울역 전광판 08.16 (혐주의) 필리핀 살인사건 CCTV 영상 08.16 강아지에게 닭고기인 척 배추 먹이기 08.16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권장하는 문화유산 답사지 08.16 아이폰 17프로 새로 나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