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코스프레를 한 성녀 

성녀 코스프레를 한 성녀 
댓글 0 조회   536

작성자 : 관셈보살
게시글 보기

1746953566744345.png

1746953566335570.png


잔 다르크 차림을 한 성 테레즈 드 리지외 (St. Thérèse de Lisieux, 1873-1897). 리지외의 데레사라고도 함.


1746953566021847.png


프랑스 맨발의 카르멜회 수녀였으며, "예수의 작은 꽃"이라는 별명으로 오늘날 신자들 사이에서 널리 존경받는 성인들 가운데 하나인데, 거창한것보다는 누구나 실천 가능한 소박한 믿음과 선행을 중시한게 교황 포함 많은 사람들에게 와닿았다고 함.


잔 다르크를 정말로 좋아했다고 하며 연극과 노래도 작성함. 언제는 저 사진을 어느 무신론자가 공개적으로 조롱하는데 써먹어서 말년에 정신적인 상처를 겪었다고 함.


엄밀히 말해서 아직 잔 다르크가 시성된 시점은 아니었으나 나중에는 둘다 각각 1920년과 1925년에 가톨릭 성인이 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바지 입은 하지원 치어리더
    561 39분전
  • 하루 번따 5번 당하는 편의점 알바녀 ㄷㄷ
    542 52분전
  • 베트남 남성 초혼 연령 30세 돌파
    521 55분전
  • 미인대회 1위한 독일 여성
    599 55분전
  • 난이도 최상.. 여자가 삐진 이유
    592 1시간전
  • 자동차 갤러리 유종 별 정모 사진 
    548 1시간전
  • 갱단 40명을 독살하고 자수한 아이티 여성 
    533 1시간전
  • 요즘 초등학교 어린이 운동회 근황
    509 1시간전
  • 31살에 취업해서 49살에 퇴직하는 나라
    541 1시간전
  • T1 구마유시랑 데이트 가능한 여자
    565 1시간전
  • 요즘 남자들은 바라는 게 많은 듯
    502 1시간전
  • 고등학생이 전한 진심의 메시지
    516 1시간전
  • 헬창들 좋아죽는 버튼
    572 1시간전
  • 30살 넘는데 차 없는 남자는 진짜 뭘까
    526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