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다 미친듯이 혼자 게임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댓글 0 조회 533 10시간전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감 현실적으로 저정도면 남편이 가정에 못하는 수준이 아니란게 슬프다.. 적어도 어느정도는 육아에 동참하고 있으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니깐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4.23 너네 러브레터 받아 봄 ? 04.23 테슬라트럭 사이드미러 날아차기 범인은 中 관광객 04.23 고양이 안 키워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 04.23 좋소 다니는데 한 달 전부터 노예 생김 04.23 KBO 구단은 왜 경기장을 소유하지 않는가 04.23 일본 GDP 충격적이네요 04.23 제대로 긁혀버린 여성 04.23 “가임기 여성, 아이 안 낳으면 감옥 가야” 04.23 부엉이가 걸어오는 짤...gif 04.23 나치의 민족별 관리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