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다 미친듯이 혼자 게임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육아하다 미친듯이 혼자 게임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네요
댓글 0 조회   533

작성자 : 더한마음
게시글 보기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감

현실적으로 저정도면 남편이 가정에 못하는 수준이 아니란게 슬프다..

적어도 어느정도는 육아에 동참하고 있으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니깐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교정직 갤러리..안타까운 근황..
    510 2시간전
  • 너무 예쁜 혼혈 여자 ㅗㅜㅑ
    574 2시간전
  • 실시간 뽐뿌 때문에 망한 브랜드 
    584 2시간전
  • 대표이사가 주말 오전부터 톡 보낸다
    600 2시간전
  • 단 10글자로 쓴 사직서
    581 2시간전
  • 대한민국 k-페미 전성기
    508 2시간전
  • 16살에 임신했던 스시녀 진짜 근황 
    552 2시간전
  • 25.08 패치 미드 라인 프로게이머 코멘트 
    559 2시간전